본문 바로가기
교육

랩 잘하는 방법(음치,박치 가능)

by sk9028 2021. 5. 18.
728x90
반응형

안녕하세요.
오늘은 랩 잘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좀 뜬금없지만 저는 랩을 좋아하고 19살 고등학교 2,3학년 때부터 랩을 불러왔습니다.
쇼미더머니3에서 바비가 가드올리고 바운스를 부른걸보고 따라부르다보니 재미가 들려서 시작하게 되었네요ㅎㅎ

사실 제가 음치라서 노래를 잘 못부르니까 랩으로라도 잘해보자 싶어서 시작한 것도 있습니다.
처음부터 잘하진 않았습니다. 지금은 랩을 듣고 어느정도 박자와 리듬을 파악하고 어렴풋이 따라부를수는 있지만 예전에는 따라하지도 못했답니다..
잘 못부르는데도 예전에는 어려운곡들만 골라서 불렀어요ㅎㅎ(빠르고 어려운 발음이 많은 곡)

그렇게 잘 못불러도 1년, 2년, 3년이 시간이 지나고 이제는 약 6년이 지났네요 쇼미 3부터 쇼미 9까지 했으니 얼추 비슷하죠?

제가 포기하지 않고 노력해서 남들앞에서 불렀을때 랩 잘한다 들을 수 있는 저만의 비법을 알려드릴게요!!

래퍼분들이나 잘하시는 분들이 글 읽으시면 비웃으실수도 있겠지만 재미와 참고로 봐주세요~


랩 잘하는 방법

1. 노래를 외워라
저는 신곡이 나오거나 제가 부르고싶은 노래는 다 외울때까지 한 곡만 듣습니다. 거의 다 외울때쯤엔 거짓말 안 치고 100번 이상은 듣는거 같네요.(글 쓰면서도 호미들 싸이렌 외우는중...)
노래를 외우게되면 일단 박자를 놓치거나 가사를 틀리거나하는 실수가 덜 하실겁니다. 그리고 많이 들은만큼 노래의 분위기와 포인트를 잡을 수 있습니다!




2. 쉬운곡부터 차근차근
일단 랩 자체가 쉬운게 아니지만, 그래도 빠르고 어려운 곡보다는 간단하고 따라부를 수 있는 노래를 먼저 연습하시는걸 추천 드립니다.
저같은 경우는 발라드랩이나 템포가 느린 곡먼저 연습했습니다!(아는사람얘기, 시간이들겠지 등등)




3. 강약조절의 중요성
랩은 따라만 읽는다고 랩이 되지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랩도 가사마다 발라드처럼 음이 있고 강약조절, 포인트가 있습니다.
강약조절과 포인트가 없다면 곡이 재미없게 들리고 랩을 잘한다는 느낌도 덜 받을겁니다!
저는 강약조절하는 노래연습은 지코 노래를 많이 연습했습니다.(Artist, 말해 yes or no, Boys and girl 등)
강약조절만 잘해도 도움이 많이 되실겁니다!!





4. 마이크 잡는 방법
이건 사람마다 다르지만 본인이 호흡과 발성이 잘 될 수 있는 방법을 찾으셔야 좋습니다.

래퍼들 대부분이 마이크 잡는법이 비슷하고 각기 조금씩 다른 방법을 갖고 있는 래퍼도 많습니다.
저도 큰 차이가 있을까 싶어 일반 노래부를때 잡는 방법으로 랩을 불러봤는데 확실히 뭔가 어색하고 발성하기가 조금 불편하더라구요!
여러분들도 본인에 맞는 마이크 잡는법을 찾으셔야 합니다!




5. 가사 그대로 다 읽지않는다.
안그런 곡들도 있지만 몇몇개 곡에서는 래퍼들이 쓴 가사가 부를때는 다르게 들리는 부분도 있을겁니다. 이 부분을 억지로 가사를 다 읽을 필요가없고 래퍼가 부르는 방식 그대로 부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예) 창모곡 Selfmade Orange에서 창모 도입부가 "알다시피 내 출신은 리" 가 가사에 쓰여져있지만
부를때는 "알다시피 내 출은 리"이렇게 들립니다.
궁금하신분들은 들어보세요!

이런 미세한 포인트를 찾아서 본인이 부를 때 녹이셔야합니다! 물론 본인 스타일대로 부르시겠다면 이 팁은 건너뛰셔도 상관없습니다!





6. 본인의 목소리 톤 찾기(비슷한 래퍼 찾기)
래퍼들을 보면 본인이 갖고있는 기본목소리를 랩에 담기도하지만 특이한 톤으로 랩을 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랩할때 자신의 목소리를 녹음해서 들어보면서 자기와 잘맞는 목소리를 찾으셔야합니다.
그게 어려우시다면 닮고싶은 래퍼의 목소리를 흉내 내거나 따라하시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완전 톤이 맞지 않는다면 슬프지만요ㅠㅜ

예) G2의 목소리를 긁어서 내는 창법 , 넉살 개코의 비음 등등




*여기까지해서 랩 잘부르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요즘은 힙합이 대세라서 랩을 잘 부르고 싶어하시는 분들이 많을 것 같네요.
아직 제 주변에선 저를 힙찔이라곤 하지만 그래도 저는 힙합이 좋고 모두가 힙합의 매력을 알게되는 날이 왔으면 좋겠네요ㅎㅎ

전문적인 지식은 아니지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글 작성해 봤습니다.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728x90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