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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쓸신잡

건조기 돌려도 옷 줄지 않게 하는 세팅

by sk9028 2025. 8.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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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기 돌렸더니 옷이 줄었어요?”
절대 줄지 않게 건조기 세팅하는 방법 전부 알려드림


[👀 인트로]
요즘 세탁기보다 더 자주 쓰게 되는 의류 건조기,
비 오는 날에도 뽀송하게 마를 수 있고 먼지나 진드기도 털어줘서 너무 편하죠.

하지만 이건 써본 사람만 아는 현실 문제…
“건조기 돌리고 나니 옷이 반 사이즈 작아졌다?”

진짜 줄어드는 거 맞습니다.
특히 면 100%, 니트, 울, 레이온, 폴리 혼방 등
섬유 특성에 따라 열에 수축되는 경우가 많아요.

오늘은 소중한 옷이 줄지 않게 건조기 돌리는 가장 현실적인 세팅과 꿀팁
초보자도 바로 따라할 수 있게 정리해드릴게요.


✅ 옷이 줄어드는 이유부터 정확히 알아야 함

원인설명
🔥 고온 설정 열에 약한 섬유는 고온 바람에 쉽게 수축
❌ 과도한 건조 시간 필요한 수분까지 날려버리면 옷감이 딱딱해지고 줄어듦
❌ 잘못된 재질 분류 모든 옷을 똑같은 모드로 돌리면 재질에 따라 피해 발생
❌ 건조기용이 아닌 옷 라벨에 ‘건조기 사용 금지’가 표시된 옷은 고온에 약함
 

🧺 줄어들지 않게 돌리는 건조기 세팅법

1️⃣ 재질별로 분리해서 돌리기

  • 면, 린넨, 레이온, 울, 니트, 스판
    고온 금지! 반드시 저온 or 건조기 금지 구역
  • 수건, 청바지, 속옷 등은 고온 가능

📌 꿀팁: 건조기 돌리기 전 ‘의류 라벨’ 꼭 확인
→ 건조기 가능 여부가 원형 안에 점(●)으로 표시되어 있음

2️⃣ ‘표준 모드’ 말고 ‘섬세 건조’ 또는 ‘저온’ 사용

  • 대부분의 건조기에는
    섬세/울/저온/에어워시 모드 등이 있어요.
  • 열에 약한 옷은 이 모드만 사용하면 수축 거의 없음

📌 예시: 삼성 그랑데 / LG 트롬 기준
→ "울/섬세" 또는 "에어리프레시" 모드로 설정

3️⃣ 시간보다 ‘건조 정도’ 설정이 더 안전

  • 시간 설정이 길면 과건조로 이어져 수축률 높아짐
  • 요즘 건조기는 ‘건조 정도(약건조/표준건조/강건조)’ 설정 가능
    약건조 or 표준건조까지만 설정 후 자연 건조 마무리 추천

4️⃣ 건조기용 전용 ‘건조볼’ 사용하기

  • 울볼이나 실리콘 드라이볼을 함께 넣으면
    → 옷감 간 마찰을 줄여주고, 열이 골고루 퍼져 수축 방지에 도움
  • 정전기도 줄고, 옷이 더 부드럽게 마름

📌 울볼은 2~3개 정도 같이 넣는 것이 효과적


👚 특별한 옷은 따로 관리하세요

의류 종류건조기 세팅 or 대체 방법
니트 저온 섬세모드 + 건조 후 눕혀서 마무리 건조
레깅스/요가복 건조기 금지, 자연 건조
속옷/브라 세탁망 + 저온 모드 or 자연 건조
면티셔츠 저온 + 약건조, 90% 마른 후 꺼내서 널기
청바지 뒤집어서 표준 모드 OK, 단 주기적으로 돌리면 수축 가능
 

📌 건조기 사용 후 꿀팁

  • 건조기에서 바로 꺼내지 않으면 주름 + 수축
    → 끝나자마자 바로 꺼내서 정리해주는 습관 필요
  • 바로 개지 않으면 줄어든 것처럼 보일 수 있음
    → 손으로 잘 펴주고 접으면 원래 사이즈 회복되는 경우도 많음
  • 냄새 걱정되면 드라이시트(향기 페이퍼) 활용!

❗ 줄어든 옷 되살리는 법 (응급조치)

  1. 미지근한 물에 섬유유연제 + 샴푸 한 방울 섞기
  2. 옷을 15분 정도 담가 섬유를 부드럽게 풀어줌
  3. 물기 제거 후, 수건 위에 펼쳐놓고 손으로 당기며 펴기
  4. 마른 수건으로 감싸 꾹꾹 눌러 수분 제거 → 자연 건조

이 방법은 모든 옷에 효과가 있는 건 아니지만
줄어든 면티나 니트류에는 어느 정도 복원 효과가 있습니다.


💬 마무리 한마디

건조기는 확실히 삶의 질을 높여주는 가전이지만,
의류 관리법을 제대로 모르면 값비싼 옷이 망가지는 지름길이 될 수도 있어요.

오늘 알려드린 재질별 분리 / 저온 모드 / 건조볼 / 빠른 꺼내기 루틴만 지켜도
“건조기 돌렸더니 옷 줄었다”는 말, 더 이상은 남 얘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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