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X 좌석이 없을 때 예약할 수 있는 방법 총정리
연휴나 주말, 명절 시즌이 되면 KTX 표는 금세 매진되기 때문에 원하는 시간대에 좌석을 구하기 어렵습니다. 하지만 좌석이 모두 매진됐다고 해서 방법이 완전히 없는 건 아닙니다. 오늘은 KTX 좌석이 없을 때도 예약하거나 탑승할 수 있는 방법을 하나하나 정리해 보겠습니다.
1. 입석 승차권 구매
KTX는 좌석이 매진되더라도 입석 승차권을 판매합니다. 입석은 말 그대로 지정된 자리가 없는 상태로, 열차 통로나 승강대 공간에서 서서 가야 합니다.
- 장점: 좌석이 없어도 열차에 탈 수 있음
- 단점: 장거리 이동 시 불편함, 성수기에는 입석조차 빨리 매진됨
특히 주말이나 연휴에는 입석표마저 빨리 매진되니 서두르는 게 좋습니다.
2. 자유석 칸 이용
일부 KTX 열차에는 자유석 칸이 운영됩니다. 보통 1호차나 특정 객차가 자유석으로 지정되어 있는데, 이 경우 좌석 번호가 없고 먼저 앉는 사람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장점: 자리에 앉을 수도 있음
- 단점: 자리가 없으면 입석과 동일하게 서서 가야 함
3. 중간 구간 나눠서 예매하기
서울 → 부산 직통 구간이 매진이라도,
- 서울 → 대전
- 대전 → 부산
처럼 구간을 나누어 예매하면 자리가 남아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소 번거롭지만 긴 구간 직통이 매진된 상황에서 꽤 유용한 방법입니다.
4. 역귀성·역행 노선 활용하기
성수기에는 특정 방향(서울 → 부산 등)만 매진되고 반대 방향(부산 → 서울)은 좌석이 남아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럴 땐 중간역에서 환승하는 방식으로 탈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서울에서 부산을 가야 하는데 좌석이 없을 경우,
- 서울 → 대전 (잔여석 예매)
- 대전 → 부산 (역귀성 좌석 예매)
이런 식으로 우회할 수 있습니다.
5. 취소표 노리기 (잔여석 알림 활용)
코레일톡 앱에는 **“잔여석 알림 서비스”**가 있습니다. 원하는 열차를 지정해두면 취소표가 풀렸을 때 즉시 알림을 주어 예약할 수 있습니다.
- 취소표가 많이 풀리는 시간대
- 출발 1~2일 전 저녁
- 출발 당일 새벽
- 출발 직전 1~2시간 전
이 세 타이밍을 노리면 좌석을 구할 확률이 높습니다.
6. SRT나 다른 교통수단 이용
KTX만 고집하지 말고, 대체 수단을 활용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 SRT: 수서역 출발, 주요 노선은 KTX와 겹침
- ITX-새마을, 무궁화: 시간이 조금 더 걸리지만 좌석이 여유로운 편
- 시외버스·고속버스: 좌석 매진 시 마지막 대안
결론
좌석이 매진되었다고 당황할 필요는 없습니다.
- 입석/자유석
- 구간 쪼개기 예약
- 잔여석 알림
- 다른 교통수단 활용
이 네 가지 방법만 알아두면 대부분 원하는 시간대에 이동할 수 있습니다. 특히 코레일톡 취소표 알림은 꼭 활용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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