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하루입니다 😀
오늘은 대부도 오션뷰 카페 루헤 방문 후기를 들려드리고자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가족이나 커플 여행지로 대부도를 많이들 방문하시는데 식사하시고 디저트 드시러 카페 루헤 방문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운이 좋으면 오션뷰 그렇지 않으면 갯벌 뷰를 감상하시면서 맛있는 음료와 디저트를 드실 수 있어요ㅎㅎ
대부도 오션뷰
카페 루헤
카페 루헤는 매일 10:00 ~ 21:00(라스트 오더 20:30) 정상 영업합니다. 일요일 오전 12시쯤 방문했는데도 주차장에 차가 꽉 차 있었습니다!
메뉴판은 아래 사진 참고하셔서 미리 뭐 먹을지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쇼케이스에 크로플이랑 케이크들이 많았는데 저는 크로플 2개를 시켜서 친구들과 나눠 먹었습니다!
1층엔 야외 테이블과 화장실이 있었고 좌석들 대부분이 창가에 있어서 오션뷰가 좋은 창가 쪽은 자리 차지하기가 힘들었습니다ㅎㅎ
1층에 자리가 없어서 2층으로 올라갔는데 운이 좋게도 오션+갯벌 뷰를 감상할 수 있는 자리가 딱 나왔습니다ㅎㅎ남자 2명씩 소파에 앉았는데 크기도 작지 않아서 편하게 쉴 수 있었습니다!
음료와 디저트를 기다리면서 갯벌 뷰 찰칵..!☆
5분 정도 지났을 때쯤 주문한 메뉴들이 나왔고 저는 밀크티를 마셨습니다ㅎㅎ 아래 메뉴들은 캬라멜라떼, 리얼딸기라떼, 루헤크림플랫, 얼그레이 밀크티입니다!
디저트는 인절미 크로플과 누텔라 크로플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누텔라 크로플 추천드립니다ㅎㅎ 두 개다 크로플 위에 아이스크림이 올려져서 나오는데 크로플과 같이 찍어먹으면 입에서 녹아내립니다!
오래간만에 여행 와서 맛있는 것도 먹고 앉아서 뷰를 바라보니 힐링도 되고 기분이 좋았습니다! 여러분들도 대부도에 놀러 가신다면 카페 루헤 방문해보셔서 힐링하고 가세요ㅎㅎ
*갈매기도 힐링하러 오는 카페
그럼 오늘 글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출처 : 대부도 카페 루헤 / 작성자 : 현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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