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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팁 정보

엑셀 필수 함수 5가지 사용법

by sk9028 2025. 8.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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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이거 엑셀로 정리 좀 해줄 수 있어?”
회사에서, 동아리에서, 심지어 집안 가계부 정리할 때까지…
이 말 한마디에 갑자기 내 눈앞에 펼쳐지는 수많은 칸들.

솔직히, 처음 엑셀을 접하면 그냥 셀에 글자 쓰고 표 그리는 프로그램으로만 보이죠.
근데 진짜 무서운 건, 엑셀의 ‘함수’를 알게 되는 순간부터입니다.
이거 알면 몇 시간을 걸릴 일을 단 5초 만에 끝낼 수 있어요.

제가 직장 초년생 때, 상사가 물었거든요.
“이거 전월 대비 매출 증감률 계산해봐.”
전 계산기를 두드리며 하나하나 입력했는데, 옆자리 선배는 =A1-B1 이렇게 치고 끝내버리더라고요.
그때 충격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엑셀을 진짜 내 편으로 만들어주는 필수 함수 5가지!
이것만 알아도 “와, 엑셀 좀 하는데?” 소리 들을 수 있는 함수 사용법을 알려드릴게요.


1️⃣ SUM – 모든 계산의 시작은 더하기

엑셀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함수. 바로 **SUM(합계)**입니다.

예를 들어, 1월부터 12월까지 매출 합계를 구해야 한다면,
일일이 =A1+A2+A3+… 이렇게 입력할 필요가 없죠.

👉 =SUM(A1:A12)

이 한 줄이면 끝납니다.

제가 가계부를 정리할 때도
“이번 달 카드값 총 얼마 나갔지?” 궁금할 때
SUM 함수 하나로 답이 딱 나옵니다.

👤 친구와의 대화
“야, 카드값 합계 어떻게 구했냐?”
“SUM 쓰면 돼. 그냥 드래그하면 다 더해줘.”
“헐… 난 그동안 다 손으로 더했는데?”
“ㅋㅋ 그럼 네 카드값 계산하다가 카드 다 막히겠다.”


2️⃣ AVERAGE – 평균값 한 방에

시험 성적, 직원 급여, 판매량… 평균을 내야 할 때 많죠.
이때는 무조건 AVERAGE 함수!

👉 =AVERAGE(B2:B11)

이렇게 쓰면 B2부터 B11까지의 평균을 한 번에 구합니다.

예를 들어,
“팀원 10명의 월평균 실적이 궁금하다?”
AVERAGE 딱 치면 바로 나옵니다.

💡 꿀팁: 만약 특정 조건에서만 평균을 구하고 싶다면, AVERAGEIF 함수를 쓰면 됩니다.
예) 판매량이 100 이상인 데이터만 평균 → =AVERAGEIF(C2:C20, ">=100")


3️⃣ IF – 조건문으로 똑똑하게

엑셀을 조금만 깊게 쓰다 보면 반드시 마주치는 게 IF 함수입니다.

예를 들어, 학생 점수를 관리한다고 할 때,
“60점 이상이면 합격, 아니면 불합격”을 표시하고 싶다면?

👉 =IF(D2>=60, "합격", "불합격")

이거 하나로 자동 채점 시스템이 됩니다.

👤 상사와의 대화
“이 사람들 근속연수별로 보너스 주는 거 계산할 수 있어?”
“네, 5년 이상은 50만 원, 그 이하는 30만 원이죠?”
“응.”
“그럼 =IF(E2>=5, 500000, 300000) 이렇게 하면 됩니다.”
“와… 이거 수동으로 일일이 하려면 반나절 걸렸을 텐데?”

이럴 때 진짜 뿌듯합니다.


4️⃣ VLOOKUP – 찾기의 마법사

회사에서 자료를 다루다 보면, 다른 시트에 있는 데이터를 불러와야 할 때가 많습니다.
그럴 때 쓰는 게 바로 VLOOKUP 함수예요.

예를 들어,
“직원 이름을 입력하면, 해당 직원의 부서를 자동으로 불러오기.”

👉 =VLOOKUP(찾을값, 범위, 열번호, FALSE)

예시:
=VLOOKUP("김철수", A2:C20, 3, FALSE)
→ A2:C20 범위 안에서 ‘김철수’를 찾아서, 3번째 열 값을 가져옴.

이거 하나만 알면, 데이터베이스 작업할 때 신세계가 펼쳐집니다.

👤 팀원 대화
“야, 부서명 찾느라 일일이 표 보면서 매칭했어?”
“아니, 난 VLOOKUP으로 바로 뽑았지.”
“헐, 이거 수백 명 직원인데… 네가 왜 빨리 끝내나 했더니 그거였구나.”


5️⃣ CONCATENATE (또는 CONCAT) – 글자 이어붙이기

마지막으로 꼭 필요한 게 문자열 합치기 함수.
예를 들어, A열에는 이름, B열에는 부서가 있다고 해봅시다.
“김철수 – 인사팀” 이렇게 합쳐서 하나의 셀에 넣고 싶다면?

👉 =CONCATENATE(A2, " - ", B2)

엑셀 최신 버전에서는 CONCAT 함수로 대체되기도 합니다.

이거 은근 유용합니다.
특히 주소 합치기, 이름+전화번호 합치기, 코드 생성 같은 작업에 필수예요.


🙋‍♂️ 이런 경험 있지 않나요?

저는 예전에 보고서를 만들 때,
“엑셀 진짜 잘한다”는 말 듣고 싶어서 일부러 함수 공부를 했거든요.
근데 어느 날 후배가 제 엑셀 파일을 보더니 묻더라고요.

“선배, 이거 어떻게 자동으로 결과가 나오게 해놨냐고요?”
“그냥 IF랑 VLOOKUP 조금만 쓰면 돼.”
“와… 저 아직 다 손으로 입력했는데. 이게 진짜 신세계네요.”

그때 느꼈습니다.
엑셀은 아는 만큼 시간을 아껴주고, 효율을 높여준다는 걸요.


📌 오늘의 핵심 정리

  1. SUM → 합계는 무조건 이걸로
  2. AVERAGE → 평균값 계산 끝판왕
  3. IF → 조건에 따라 자동 분류
  4. VLOOKUP → 다른 시트/표에서 데이터 불러오기
  5. CONCATENATE(CONCAT) → 텍스트 합치기

💬 결론

엑셀은 처음 보면 복잡한 칸 덩어리 같지만,
실제로는 내 시간을 몇 배로 아껴주는 도구입니다.

특히 오늘 알려드린 5가지 필수 함수만 제대로 써도
보고서 작성, 가계부 정리, 데이터 분석까지 훨씬 빠르고 똑똑하게 할 수 있어요.

이제 엑셀 앞에서 멍하니 커서만 깜빡거리지 말고,
오늘 당장 이 함수들부터 하나씩 실습해 보세요.
몇 번만 해보면 “아, 이게 진짜 꿀이구나” 느끼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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